[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티쏘가 배우 성훈과 함께 한 새로운 씨스타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1년 티쏘의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 재발탁된 후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의 성훈을 보여주어 눈길을 끈다.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캠페인은 일상에서 여유를 즐기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데이라이트 버전과 역동적이고 섹시한 무드의 워터 버전으로 공개되며, 워터 버전은 신제품과 함께 6월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성훈이 착용한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블루 다이얼과 그린 다이얼 모델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매년 남성들의 여름을 책임지고 있다.
화보 속의 씨스타 1000 컬렉션은 5열 링크의 브레이슬릿이 탑재된 딥 그린 다이얼과 레드 다이얼, 스테디셀러인 블루 다이얼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이루고 있으며, 300m 방수는 물론 오토매틱 모델에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최상위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통해 성훈의 새로운 모습과 어우러진 씨스타 1000 컬렉션에서는 다이버 시계뿐만 아니라 데일리 워치로서의 매력도 엿볼 수 있다.
이번 티쏘의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티쏘 공식 페이스북 계정 및 각종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티쏘의 씨스타 1000 컬렉션은 전국 티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