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9일(일)

더샘, 비건 파데 '스튜디오 슬림 핏 파운데이션' 출시

사진 제공 = 더샘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더샘이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편안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비건 파데 '스튜디오 슬림 핏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스튜디오 슬림 핏 파운데이션'은 깃털처럼 얇고 가벼운 밀착력으로 본연의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파운데이션으로 필 마스크 시대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수분 에센스를 74% 함유한 촉촉한 텍스처로 수분 젤을 바른 듯 청량함을 선사하며 가볍고 편안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특히 '스튜디오 슬림 핏 파운데이션'은 더샘 메이크업 제품 중 처음으로 비건 인증을 받아 더욱 특별하다. 이번 신제품은 국제적인 공신력과 신뢰도가 높은 이탈리아 브이라벨사에서 비건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또한 휴대가 편한 10ml 합리적인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메이크업 수정이 가능하다. 컬러는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21호 브라이트'와 자연스럽게 커버되는 '23호 헬시' 두 가지로 구성되었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더샘은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비건 파데 '스튜디오 슬림 핏 파운데이션' 출시하는 등 브랜드 전반적으로 비건 인증을 획득하고 있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건 뷰티 시장에 발맞춰 클린 뷰티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샘의 스튜디오 라인은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뷰티 유튜버,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이에서 '파운데이션'이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