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LF가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역대급 할인율을 자랑하는 '럭셔리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찌, 버버리, 몽블랑, 페라가모, 한샘 등 약 1천여 개의 명품 브랜드와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가 참여한 LF몰의 럭셔리페스타는 품목별 최대 90% 할인율로 진행된다.
이번 럭셔리페스타는 할인 대상이 되는 상품을 최대 30만개로 선보이며 전 상품 7% 플러스 쿠폰뿐만 아니라 LF몰 카카오톡 채널 플러스 친구 가입 시, 10% 플러스 쿠폰을 지급하여 추가 할인 폭까지 더욱 넓혔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고객들에게 21SS 신제품을 발 빠르게 만날 수 있는 기회 역시 제공하며 성큼 다가온 봄 맞이 준비도 함께 도와줄 예정이다.
한편, LF몰의 럭셔리페스타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9일 오전 10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