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9일(일)

코라오가닉스, '노니 글로우 페이스오일' 얼루어 품평단 만족도 98.4%

사진 제공 = 코라오가닉스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미란다 커의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오가닉스'는 '노니 글로우 페이스오일'이 얼루어 품평단 200인의 품평 결과, 98.4%의 높은 제품만족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뷰티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진행된 이번 설문은 2030여성 200인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약 2주간 제품을 실제 사용해보며 직접 경험한 피부 변화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전체 참여자의 98.4%가 코라오가닉스 노니 글로우 페이스오일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노니 글로우 페이스오일을 직접 사용해본 얼루어 품평단들은 "오일이지만 산뜻하고 가벼워서 자꾸 손이 간다", "유기농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두 방울로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고 끈적임 없이 흡수가 빠르다", "피부 진정은 물론 건조함도 잘 잡아준다", "사용할수록 안색도 맑아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으로, 전반적인 피부 건강 개선에 만족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속보습을 채워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었나?'라는 질문에 98.4%가 그렇다 라고 응답해 수분감 지속력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었나?'의 질문에도 94.3%의 높은 긍정 응답률을 나타냈다. 


그 외 '피부톤이 밝아져 건강한 광채가 느껴지는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감이 느껴지는지?'의 질문에 각각 93.7%, 94.3%가 그렇다고 답하는 등 제품력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알 수 있었다. 또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97.4%가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코라오가닉스의 노니 글로우 페이스오일은 COSMOS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의 오가닉 인증을 받아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만든 100% 식물성 성분의 페이스 오일이다. 


오일이지만 에센스처럼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30ml와 10ml 두가지 용량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10ml의 경우 파우치나 주머니 속에 넣어 휴대하며 사용하기에도 좋다.


코라오가닉스의 전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즌 프로모션 등 상시적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