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1일(화)

루에브르, 황승언·표예진이 픽한 데일리백 '크랙백' 공개

사진 제공 = 루에브르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배우들 SNS 속 데일리룩을 장식한 핸드백이 있다. 바로 적당한 광택감과 주름 가죽이 고급스러운 '크랙백'이 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은은하게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아이템을 찾는다면, 셀럽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크랙백을 추천한다.


배우 황승언과 표예진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일상 속 크랙백은 그녀들의 스타일 지수를 한 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줬다. 그녀들이 착용한 가방은 모두 '루에브르' 제품이다.


먼저 황승언은 레더 아우터에 적당한 광택감이 느껴지는 소재의 토트백을 매치해, 힙한 패피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어서 표예진이 착용한 가방은 부드럽고 촉촉한 가죽의 터치감이 느껴지는 시나몬 컬러 숄더백을 포인트로 간절기에 입기 좋은 트위드 셋업을 착용하였다. 특히, 표예진의 가방은 내추럴한 주름의 불균형이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줬다.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는 사계절 내내 고급스러운 무드의 크랙백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