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멀게만 느껴졌던 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가벼워진 옷차림에 액세서리만큼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도 없다.
제법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봄맞이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과 남성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품질로 심리적 만족을 주는 '가심비' 액세서리 아이템을 제안한다.
올봄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어필하고 싶다면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죽 시계를 제안한다.
'로만손'에서 새롭게 출시한 오토매틱 워치는 내부 무브먼트를 볼 수 있는 오픈 하트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경쾌한 무드를 선사한다.
뒷면도 투명 케이스 백으로 디자인되어 기계식 시계의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오피스룩부터 캐주얼한 주말룩까지 두루두루 어울리는 디자인의 시계를 더해 나만의 스타일 지수를 올려보자.
봄은 여성들이 화사하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마음껏 뽐내는 계절이다. 페미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패션에 엣지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시계와 팔찌를 함께 레이어드하면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 트렌디함을 불어넣어 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로만손의 여성 브랜드 'R'의 시계&팔찌 세트는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포멀한 감성 주얼리 브랜드 '콘테'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한정 판매 제품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돼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