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펜트하우스 2' 주역들이 '문명특급'에서 재재를 만난다.
10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배우 유진, 김소연, 윤종훈, 엄기준이 웹예능 '문명특급'에 출연한다.
네 사람은 이미 '문명특급' 촬영을 마쳤으며 촬영분은 오는 18일 방송 예정이다.
'문명특급'은 국내 최초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의 신문물 전파 프로젝트 콘텐츠다.
숨어듣는 명곡, 컴백 맛집 등의 코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문명특급'은 유튜브 대표 예능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강동원, 공유, 현아 등 수많은 스타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고 컴백을 앞둔 아이돌 필수 코스로 꼽힌다.
유진, 김소연, 윤종훈, 엄기준은 곧 첫 방송하는 SBS '펜트하우스 2' 홍보를 위해 '문명특급'에 출연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다른 입담을 자랑하는 네 사람이 '문명특급'에서 재재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진, 김소연, 윤종훈, 엄기준이 활약하는 '펜트하우스 2'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