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올리비아버튼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러블리한 감성의 미니 다이얼 시계와 럭키 비 시계 2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올리비아버튼이 제안하는 미니 다이얼 시계와 럭키 비 시계는 올리비아버튼 특유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감성이 가득 담겨 있어 기념일을 맞아 연인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기에 제격이다.

럭키 비 시계는 미니 다이얼보다 더 볼드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달콤한 설탕 가루를 뿌린 듯한 영롱한 화이트 글리터 다이얼과 로즈 골드 매쉬 스트랩과의 조화가 돋보이며, 우아하고 세련된 감각이 매력적이다.

다이얼에 올리비아버튼 탄생 8주년을 맞아 새롭게 디자인된 3D Lucky Bee 디테일이 세팅되어 있어 사랑스러운 디자인에 올리비아버튼만의 특별한 감성을 더했다.

미니 다이얼 시계는 23mm의 작은 케이스 사이즈와 빈티지한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 스트랩으로 이루어져 있어 액세서리처럼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

다이얼에 세팅된 올리비아버튼의 시그니처인 사랑스러운 3D BEE 디테일은 섬세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며, 블러쉬 컬러의 다이얼은 클래식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해 어떤 룩이든 심플하고 페미닌한 포인트로 제격이다.

올리비아버튼의 다양한 시계는 롯데, 신세계, 현대, AK, 갤러리아 등 총 36개의 주요 백화점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