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구딸 파리가 배우 정해인과 함께한 화보를 데이즈드 코리아 2월호에 공개하며,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해인은 구딸 파리의 신제품 'New 롤온', 믹스드 퍼퓸 라인의 '뒤엘 오 드 퍼퓸'과 함께 사랑스러운 밸런타인 룩을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한정으로 출시한 'NEW 롤온'은 구딸 파리의 베스트 셀러 쁘띠뜨 쉐리와 시그니처 향 오 드 아드리앙 두 가지 타입의 퍼퓸으로 구성되어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사랑스러운 캔디 모양의 '로즈 봉봉' 패키지에 담겨 특별함을 더한다.
일명 정해인 향수로 소개하는 구딸 파리의 '뒤엘 오 드 퍼퓸'은 부드러운 우디 계열의 향수로 남녀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젠더리스 향수이다.
감각적이고 부드러운 잔향이 담백한 홍차를 형상화하고, 고급스러운 사각 용기에 플리츠 모양의 디테일이 더해져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표현한다.
구딸 파리와 함께한 배우 정해인의 짙은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NEW 롤온'과 '뒤엘 오 드 퍼퓸'은 전국의 구딸 파리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