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대만 영화 '장난스런 키스'에서 주연으로 왕대륙과 풋풋한 짝사랑 이야기로 열연을 펼쳐 얼굴을 알린 임윤(林允| Lin Yun)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 '예쁜절친(闺蜜好美)'에서 토니모리의 '더 쇼킹 립블러'를 극찬했다.

중국 예능 '예쁜 절친'은 셀러브리티가 뷰티 전문가와 함께 일반인 신청자에게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고 직접 메이크업 시연을 해주는 뷰티 프로그램으로, 중국 대세 라이징 스타 '임윤'이 출연 중이다.

이번 화에서 '임윤'은 토니모리의 '더 쇼킹 립블러 08호'를 마스크에 묻지 않고 잘 익은 토마토 컬러라며 추천했고, 그라데이션으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팁을 소개했다.

'임윤'을 포함한 프로그램 출연진들은 토니모리의 '더 쇼킹 립블러'에 대해 "겔 텍스처로 입술에 바르기 쉽고, 실키한 무광택으로 마무리되어 하루 종일 길게 유지된다"라며 "특히 8호의 경우 중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활용도 높은 컬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니모리의 '더 쇼킹 립블러'는 벨벳 텍스처와 오랜 시간 유지되는 지속력이 우수한 제품으로 첫 발림은 촉촉하지만 마무리는 블러한 듯 보송하고 매트하게 변하는 반전 텍스처가 특징이다.

사용 후 마르고 나면 입술에 가볍게 밀착해 묻어남 없이 고정돼 오랜 시간 발색이 지속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편, 토니모리의 '더 쇼킹 립블러'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한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