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목)

'모태 통통'이라던 시어머니 '마마' 다이어트 성공했다며 놀라운 근황 전한 함소원

Instagram 'ham_so1'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시어머니 사진으로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지난 28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 시어머니 마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몰라보게 살이 쏙 빠진 마마의 모습이 담겼다.


턱살과 얼굴 살이 빠진 마마는 한층 어려진 듯한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Instagram 'ham_so1'


이를 두고 함소원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이것이야 말로 관리의 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우리 오늘부터 관리합시다"라고 당찬 메시지를 전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Instagram 'ham_so1'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그의 시어머니 마마는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방송에 여러 차례 등장하며 인기를 모았다.


마마는 함소원보다 13살 많은 58세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