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그룹 악동뮤지션 밸런스 게임을 하던 중 난해한 문제와 마주해 팬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악동뮤지션 측은 V LIVE 채널을 통해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악동뮤지션 찬혁과 수현은 '평생 혼자 살기 vs 육아 5명 대가족으로 살기' 문제와 마주했다.
문제를 보자마자 수현은 "육아 5명은 좀"이라며 난해함을 표했다.
고민하던 찬혁과 수현은 결국 함께 '평생 혼자 살기'를 선택했다.
수현은 고개를 흔들더니 "생각만 해도 시끄럽다"며 곤란해했다.
옆에서 말없이 고민하던 찬혁 역시 수현의 생각에 동의하며 '평생 혼자 살기'를 택했다.
그는 "육아에 되게 열려있다"면서도 "5명은 좀"이라며 난처한 기색을 드러냈다.
5명 육아와 혼자 살기 중 하나를 택하는 이들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찬혁과 수현이 속한 악동뮤지션은 최근 SNS 및 방송을 통해 팬과 만나고 있다.
※ 관련 영상은 5분 46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V LIVE 'AK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