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구찌 타임피스&주얼리에서 디즈니와 함께 새로운 G-타임리스 컬렉션, 도널드 덕 G-타임리스 워치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매 시즌 새로운 패턴과 모티브로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구찌 G-타임리스 워치 컬렉션이 이번에는 디즈니의 도널드 덕 캐릭터와 만나 생동감과 유쾌함을 더했다.

구찌 도널드 덕 G-타임리스 워치는 스트랩과 다이얼에 도널드 덕이 크게 프린트되어 화려하고 팝한 느낌을 선사하면서도, 옐로우 골드 PVD 케이스로 고급스러운 무드 또한 놓치지 않았다.

도널드 덕이 프린팅 되어 있는 스트랩과 다이얼은 각각 GG 캔버스 소재와 GG 캔버스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반사 방지 처리된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해 품격 있는 스위스 메이드 시계의 면모가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