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6일(일)

'센언니'처럼 보이는데 화장만 지우면 '순딩이' 되는 카디비의 반전 민낯

Instagram 'iamcardib'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미국 여성 래퍼 카디비의 반전 민낯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이크업하면 '센언니' 같은 강렬한 포스를 풍기는 데 반해 민낯은 아기 같은 귀여움을 뽐내기 때문이다.


최근 카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영상 등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카디비의 민낯 영상이다.



Instagram 'iamcardib'


카디비는 평소 눈과 눈썹을 매우 크게 그리며 과한 아이 메이크업, 컨투어링, 어두운 컬러의 립스틱을 즐겼다.


이 때문에 1992년생 28살과 달리 30대 중후반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그의 민낯은 순수한 미국 여고생 그 자체였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으니 순한 눈망울이 돋보였고, 어딘가 모르게 친근한 이미지가 됐다.


노출이 많은 의상이 아닌 잠옷을 입으니 귀여운 매력이 느껴지기도 했다. 아래 카디비의 반전 매력이 느껴지는 민낯 영상을 직접 확인해보자.


Instagram 'iamcardib'


YouTube '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