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6일(일)

'사랑하면 예뻐진다'는 말 물오른 미모로 인증한 '라비♥' 태연 (사진)

Instagram 'taeyeon_s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라비와 열애설에 휩싸인 소녀시대 태연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뽐내고 있다.


27일 조이뉴스24에 따르면 라비와 태연이 1년째 열애 중이다.


라비와 태연은 크리스마스 데이트 도중 해당 매체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친분을 맺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Instagram 'taeyeon_ss'


'사랑하면 예뻐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최근 태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영롱한 투톤 헤어를 한 태연은 시크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또 그는 32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뿌까머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태연은 사진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로 팔색조 매력을 뿜어내며 여심까지 훔쳤다.


라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는 태연의 러블리한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 'taeyeon_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