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SBS '펜트하우스'는 강렬한 스토리를 자랑하며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당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들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그중에도 주석경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한지현의 일상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한지현이 맡은 주석경은 주단태(엄기준 분)와 심수련(이지아 분)의 딸로 시크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와 달리 일상 사진 속에서 한지현은 아이돌 그룹 센터를 연상케 하는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한다.

최근 한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현은 꾸밈없는 일상 속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막만 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소유한 그는 보는 이의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한지현은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그리거나 한 손을 얼굴에 가져다 대는 등 다양한 포즈로 끼를 발산했다.

그는 가녀린 어깨라인과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남심을 뒤흔들었다.

청초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한지현의 행보에 다수 누리꾼이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한지현이 출연 중인 SBS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