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멀버리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페스티브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페스티브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랜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가족,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인 '모노폴리'를 비롯해 따뜻하고 앙증맞은 귀여운 멀버리 '테디베어'와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비니'와 '양말', 그리고 홀리데이 시즌을 더욱 밝혀줄 경쾌한 네온 컬러의 '노트'로 구성됐다.
멀버리의 테디베어 인형은 영국의 유명 테디 베어 컴퍼니 메리소트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었으며, 멀버리 가죽으로 만들어진 발바닥과 스카프를 두른 테디베어의 모습이 앙증맞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비니와 양말은 베이식한 디자인에 멀버리 로고 디테일과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램스울 소재로 더욱 따뜻하고 포근한 착용감을 느껴볼 수 있다.
멀버리의 페스티브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