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스타들은 광고 출연료, 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올린다.

이들은 남들은 평생 일해도 벌지 못하는 자산을 소유해 주변의 부러움을 독차지한다.

여자 스타 중에는 억대 가격을 자랑하는 슈퍼카를 소유한 이들이 있다.

이들은 많은 이들의 '드림카'라고 불리는 자동자를 가지고 있어 보는 이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돈을 쓸어 모아 슈퍼카를 갖게 된 여자 스타를 한데 모아봤다.

1. 수지

'국민 첫사랑' 수지의 차는 '포르쉐 911'이다.

그는 지난 2017년 웹예능 '오프더레코드,수지'에서 자신의 자동차를 공개한 바 있다.

'포르쉐 911'의 가격은 약 1억 4천만 원에서 1억 7천만 원 사이다.

2. '소녀시대' 윤아

JTBC '허쉬'를 통해 인턴 기자로 변신하는 소녀시대 윤아도 슈퍼카를 가지고 있다.

그의 차는 '포르쉐 카이엔 쿠페'로 약 1억 1천만 원에서 1억 8천만 원이다.

윤아는 최근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3.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달달한 음색을 소유한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을 소유하고 있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는 약 9천만 원에서 1억 2천만 원사이다.

안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세차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4. 현아

가수 현아의 슈퍼카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이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동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1억 2천만 원에서 1억 3천만 원 사이다.

5. 제시카

제시카는 듣는 순간 억 소리가 나는 가격대의 슈퍼카를 가지고 있다.

그의 자동차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로 약 1억 6천만 원에서 2억 4천만 원을 호가한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우아하면서도 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6. '티아라' 효민

티아라 효민의 슈퍼카는 '로터스 에보라 400'이다.

'로터스 에보라 400'의 가격은 약 1억 4천만 원이다.

지난 2017년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한 효민은 해당 슈퍼카를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