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6일(일)

긴 머리를 단발로 바꾸더니 드디어 '숏커트'까지 한 곽정은 (사진)

Instagram 'kwakjungeun_laavanya'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숏컷'으로 변신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20일 곽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숏커트. 아놔 이 머리 너무 좋네. 왜 치렁치렁 굽실굽실 기르고 살았징"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동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머리, 단발을 거쳐 단정한 '숏컷'으로 변신한 곽정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JTBC '마녀사냥'


긴 생머리일 때는 청순한 분위기가, 단발일 때는 귀여운 이미지가 풍겼지만, 숏컷인 지금은 커리어 우먼다운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온다.


편해서 너무 좋다는 곽정은의 설명에 많은 여성들이 따라 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하고 있다.


한편, 곽정은은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 여러 연애 사연에 냉정한 조언을 해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에서도 많은 이들의 고민을 바아 진심 어린 충고를 해주고 있다.


Instagram 'kwakjungeun_laavanya'



KBS Joy '연애의 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