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6일(일)

오늘(8일)은 전국 랜선 삼촌·이모팬 심장 갖고 노는 '4살' 벤틀리의 생일입니다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생일을 맞이했다.


8일 벤틀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벤틀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중국 팬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 댓글 창에는 중국뿐만 아니라 국내 및 다양한 국적의 팬이 일제히 축하 메시지를 보내 벤틀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어린 나이에 큰 사랑을 받는 벤틀리는 귀여운 외모로 수많은 팬의 마음을 훔쳤다.


2017년생으로 올해 4살인 벤틀리는 인형처럼 자그마한 체구를 자랑한다.


세상에 둘도 없을 깜찍한 비주얼을 지닌 벤틀리는 앞머리가 일자로 내려오는 일명 '바가지 머리'로 깜찍한 매력을 더한다.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초롱초롱한 눈망울까지 지닌 벤틀리는 요정 같은 자태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특히 환하게 웃는 벤틀리의 모습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보는 이의 심장을 두드린다.


한편 벤틀리는 형 윌리엄,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Instagram 'bentleyhamm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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