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목)

레고(?) 같은 단발머리로 시청자 동공지진 일으킨 어제자 '미우새' 박하선 (영상)

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박하선이 남다른 헤어스타일로 팬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박하선이 등장했다.


이날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과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러한 가운데 그는 변함없이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잡티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피부는 박하선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박하선은 작품 촬영을 위해 자른 단발머리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장난감 레고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박하선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목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에 끝에만 살짝 볼륨감을 준 박하선은 흐트러짐 없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눈썹까지 내려오는 앞머리 역시 잔머리 하나 찾아볼 수 없었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헤어스타일 선보인 박하선은 조막만 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귀족 같은 아우라를 발산했다.


난해한 헤어스타일도 무난히 소화해버린 박하선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박하선은 8살 연상의 배우 류수영과 2017년 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Naver TV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