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목)

부동산 자산만 '814억원'이라 연예계 '1위' 등극한 비♥김태희 부부 (영상)

KBS2 '연중 라이브'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비와 김태희가 연예계 부동산 부자 1위에 자리했다.


지난 30일 방송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예계 부동산 땅부자 스타'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재(450억 원대), 하정우(465억 원대), 서장훈(465억 원대), 장근석(550억 원대), 송승헌(692억 원대), 전지현(755억 원대), 권상우(782억 원대) 등이 수백억 원대의 부동산 자산을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엄청난 재력을 자랑하는 스타 가운데 1위를 차지한 이는 바로 비, 김태희 부부였다.



KBS2 '연중 라이브'


비와 김태희는 부동산 자산만 약 814억 원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 따르면 비의 소속사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6층짜리 건물로 2008년 179억여 원을 들여 매입했다.


이후 신축 공사를 진행한 건물의 현재 가치는 약 370억 원이다.


KBS2 '연중 라이브'


Instagram 'sublimeartist'


뿐만 아니라 한남동, 역삼동, 이태원동 등에 두 사람이 함께 보유한 부동산의 가격은 420억 원 이상이다.


한국을 넘어 미국 어바인에도 24억 원의 주택을 매입해 남다른 재력을 가늠케 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아들과 딸을 품에 안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올리비아로렌 Olivia Lauren'


Naver TV '연중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