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오는 11월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스테이씨의 멤버 세은이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9일 스테이씨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Star To A Young Culture'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포토에서 스테이씨는 각양각색의 개성과 매력적이 비주얼을 뽐냈다. 그중에서도 멤버 세은이 돋보이는 외모로 뭇 남심을 설레게 했다.

세은은 또렷하고 청순한 이목구비로 예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이날 콘셉트 포토에 앞서 공개된 세은의 프롤로그 필름 영상에서는 세련된 외모와 시크한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세은은 데뷔 전부터 공개되는 사진과 영상들만으로도 이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살인 세은은 어린데도 불구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내며 남심을 뒤흔들고 있다.

한편 스테이씨는 트와이스, 청하, 에이핑크, 씨스타 등 인기 걸그룹들의 히트곡 다수를 배출한 K-POP 대표 프로듀싱팀이자, 최근 환불원정대의 첫 활동곡 'DON'T TOUCH ME'를 작곡한 블랙아이드필승이 처음으로 자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이다.

특히 스테이씨는 여섯 멤버 모두 '전원 센터', '전원 보컬'이 가능할 만큼 비주얼, 매력, 실력 3박자를 모두 갖춘 하이포텐셜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스테이씨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SO BAD'로 정식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