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6일(일)

추워진 날씨에도 '유기견 보호소' 찾아 '봉사활동' 펼친 김새론 근황

Instagram 'ron_sae'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김새론이 유기견 봉사활동을 손수 펼치며 유기견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25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기견을 찍은 사진을 다수 올렸다.


레인보우쉼터에 방문한 김새론은 "현재 220여 마리의 착한 아이들이 있는 유기동물보호소"라고 소개하며 팬들에게 관심을 당부했다.


레인보우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Instagram 'kdsrescue'


레인보우쉼터 측은 사진을 올리며 김새론이 유기견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허리를 굽혀 손에 흙을 묻혀가면서 봉사활동에 열심이었다.


과거에도 김새론은 여러 차례 유기견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한 것이 알려졌다.


유기견, 유기묘를 돕는 블루엔젤봉사단원으로 활동 중인 김새론은 폭염 등 악조건인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유기견을 케어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Instagram 'kdsrescue'




Instagram 'ron_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