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40살'까지 100일도 안남았는데 여대생 미모 뽐내는 '동안 스타' 6인

Facebook 'msteamenter'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인 10월이 찾아왔다.


이제 약 3개월만 지나면 2021년이 찾아오고 1982년에 태어난 이들은 내년이면 불혹의 나이 '40살'이 된다.


세월을 겪을수록 눈가에 주름이 하나씩 생기기 마련이지만, 이런 변화는 브라운관 속 여배우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듯싶다.


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며 최근 활동 중인 20대 배우들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몇 달 뒤면 마흔 살이 되지만 여전히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1982년생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1. 손예진



Facebook 'msteamenter'


연예계 대표 '강아지상' 배우 중 한 명인 손예진은 올해 39살로 내년이면 마흔 살이 된다.


손예진은 영화 '클래식',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을 통해 대중에게 맑고 순수한 이미지를 각인시켜왔다.


어릴 때부터 고착해온 이미지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전국의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2. 한지민



BH엔터테인먼트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한지민 또한 40살을 앞두고 있다.


특유의 선한 미소를 갖고 있는 한지민은 작은 키도 커버되는 매력적인 비주얼로 남심을 홀린다.


매일매일 리즈를 경신하고 있는 한지민은 작품 속에서도, 화보 속에서도 무결점 미모로 팬들을 감탄케 한다.


3. 이민정



Facebook 'msteamenter'


최근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춘 이민정은 6살배기 아들을 키우고 있지만 '애 엄마' 답지 않은 여신 미모를 자랑한다.


그는 곧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을 가져 팬들의 감탄을 부른다.


특히 그의 동글동글한 눈매를 보고 있으면 나이가 가늠되지 않을 정도다. 


4. 유인나


YG엔터테인먼트


사진=인사이트


tvN '도깨비', JTBC '진심이 닿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멜로 여신'으로 거듭난 유인나도 내년이면 40살이 된다.


유인나는 '방부제 미모'라는 소리가 툭 튀어나올 정도로 연일 리즈 미모를 경신하고 있다.


심지어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까지 보유해 남성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중이다.


5. 한채아


미스틱스토리


Instagram 'chaea_han'


한채아 또한 40살이 가까워졌음에도 한결같이 고혹적인 미모를 뽐낸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축구 감독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득녀했다.


그는 유부녀가 됐지만, 여전히 싱글 같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SNS를 통해 공개되는 결점 없는 화장기 없는 얼굴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6. 김아중


사진=인사이트


Instagram 'ashia_kim'


마지막으로 소개할 1982년생 여배우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한 김아중이다.


김아중의 황홀한 미모는 눈이 부실 정도다.


완벽한 미모와 170cm란 큰 키를 가진 그는 박시핏의 블라우스부터 편한 핏의 복장까지 흠잡을 데 없는 소화력을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