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귀여운 만화 캐릭터 재질이라 '슈돌' 나오면 인기 폭발할 거 같은 '스타 2세' 6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스타 2세들은 부모의 좋은 점만 골라 담아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하곤 한다.


어린 나이임에도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이들은 보는 이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특히 훈훈한 외모에 애교스러운 성격을 소유한 이들은 보는 순간 '엄마 미소'가 지어진다.


이 때문에 많은 누리꾼은 스타 2세를 '육아 프로그램'에서 매주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한다.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대중에게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은 '스타 2세'를 함께 만나보자.


1. '김재원 아들' 김이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MBC '로망스'


최근 배우 김재원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사랑스러운 아들 김이준을 공개했다.


김이준은 김재원의 훈훈한 얼굴과 살인 미소를 닮아 단숨에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애교 넘치는 성격을 과시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 '조정치♥정인 아들' 조성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의 둘째 아들 조성우는 아빠 조정치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주목받았다.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에 쌍꺼풀 없이 동그란 눈을 소유한 조성우는 만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연상케 한다.


지난해 12월 태어나 올해 2살인 그는 불그스레한 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3. '하하♥별 아들' 하드림


뉴스1


Instagram 'quanhaha79'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힌다.


이들 부부의 첫째 아들 하드림은 아빠 하하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한다.


개구쟁이처럼 해맑게 웃는 하드림이 육아 예능에 나오면 단숨에 큰 인기를 끌 것 같다.


4. '유지태♥김효진 아들' 유루이



Instagram 'hyojin__0705'


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둘째 아들 유루이는 어린 나이임에도 인형 같은 미모를 소유했다.


지난해 태어난 유루이는 오동통한 볼살과 또렷한 눈매를 과시한다.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들 유루이의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5. '권상우♥손태영 아들' 권룩희


Instagram 'h8company_official'


Instagram 'sontaeyoung_official'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들의 아들 권룩희 역시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다.


권룩희는 어린 나이임에도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전국 '랜선 이모'들을 열광케 했다.


6. '이병헌♥이민정 아들' 이준후


BH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이병헌, 이민정은 2015년 아들 이준후를 품에 안았다.


아들 이준후는 이들 부부의 장점만 골라 담은 듯한 모습으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갸름한 얼굴에 커다란 눈, 오뚝한 코 등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