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새 의류 화보서 귀염뽀짝 '패피'로 변신해 이모 팬들 심장 부순 윌벤져스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와 윌리엄이 의류 화보로 랜선 이모, 삼촌 팬의 심장을 저격했다.


10일 벤틀리 공식 SNS에서는 프랑스 키즈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Milk와 진행한 화보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올해 5살인 윌리엄은 귀공자 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의 심장을 녹였다.



Instagram 'bentleyhammington'


그는 늠름한 표정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형 윌리엄 옆에 선 벤틀리는 깜찍한 아우라를 발산해 설렘을 안겼다.


깔끔하고 세련된 복장을 한 벤틀리는 귀여움과 훈훈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여기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도 벤틀리는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내비쳐 보는 이의 입꼬리를 올렸다.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키는 베틀리와 윌리엄의 모습을 하단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벤틀리와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