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얼굴 크기' 너무 작아 스마트폰으로도 가려질 것 같은 유아인 비주얼

Instagram 'gpark_radio'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배우 유아인이 '소두'임을 입증했다.


5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제작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스타와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와 함께 해당 방송의 게스트로 출연한 유아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명수와 유아인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Instagram 'gpark_radio'


이때 유아인은 독보적인 얼굴 크기를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아인은 동일선상에 서 있는 박명수와 확연히 차이 나는(?)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얼굴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짧은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유아인은 특유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Instagram 'hongsick'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손꼽히는 그는 3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얼굴 진짜 작다", "작은 얼굴 속에 이목구비가 가득 찼다", "아직도 20대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 '소리도 없이'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Instagram 'hongs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