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아이즈원의 장원영이 꿀벌 직캠 공약을 지키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29일 아이즈원의 공식 트위터에는 "꿀벌이가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장원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 장원영은 꿀벌 머리띠와 노란색 반판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입술을 쭉 내민 장원영은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장원영이 올린 사진은 장원영의 '소 큐리어스'(SO CURIOUS) 직캠 300만 조회 수 공약이었다.
앞서 장원영은 V 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해당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2월 올라온 Mnet '엠카운트 다운' 장원영의 '소 큐리어스' 직캠은 공개되자마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샛노란 원피스와 노란 머리띠를 착용한 채 '소 큐리어스'의 깜찍한 안무를 소화하는 장원영의 모습은 팬심을 홀리기 충분했다.
역대급이라는 반응과 함께 장원영의 꿀벌 셀카까지 이끈 레전드 직캠을 하단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