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18살 연하 남편 진화 여전히 성욕 폭발한다는 '45살' 함소원의 방부제 미모

Instagram 'ham_so1'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비디 요가와 운동 스트레칭 디비디. 그때와 지금을 매일 스트레칭하면서 비교한 지 어언 13년. 어느덧 내년 46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13년 전과 비교해도 여전히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과거 자신이 나온 잡지 사진을 들고 거울 앞 셀카를 찍었다.



Instagram 'ham_so1'


함소원은 잡지 사진 속 모습과 별반 차이 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45살이 된 함소원은 과거 사진이나 지금이나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해 저절로 감탄을 유발했다.


함소원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소원님 몸매 너무 예쁘세요", "이래서 진화랑 매일 바쁜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 'ham_so1'


지난 28일 함소원은 채널A '애로부부'에 출연해 "해가 지면 저희 부부는 바쁘다. 저희는 불화가 낮에 자주 있는 편이다. 근데 밤이 되면 불화가 없어진다"라는 말로 여전히 금슬 좋은 부부임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딸 혜정 양을 출산하며 축복받았다.


현재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