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인기 유튜버 김달이 올해 11월 결혼 소식과 함께 아내를 공개해 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김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달'을 통해 '저 장가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달은 3년 반 동안 연애한 예비 신부와 웨딩 촬영을 진행한다.

평소 훈훈한 미모를 자랑해온 김달은 슈트를 쫙 빼입은 모습으로 남신을 연상케 한다.

날렵한 턱선에 선명한 이목구비를 지닌 김달은 보는 이의 무한 설렘을 유발한다.

김달은 잡티라고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피부결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옆에 자리한 예비 신부 역시 눈부신 아우라를 자랑한다.

얼굴이 살며시 가려져 미모를 확인할 순 없지만, 찰랑거리는 머릿결과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무결점 몸매는 시선을 훔친다.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웨딩 화보를 찍는 이들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달은 연애 상담 콘텐츠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유튜브에서 약 5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