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4만원'대 옷 입고도 '과즙미' 팡팡 터트리며 '패완얼' 증명한 오마이걸 아린

YouTube 'BYC'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오마이걸 아린이 저렴한 의상을 입고 눈부신 아우라를 발산해 팬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지난 9일 가족 언더웨어 브랜드 BYC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린의 모습이 담긴 새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린은 하늘에서 방금 내려온 듯한 미모로 설렘을 유발했다.


아린은 해당 광고에서 상·하의를 합쳐도 4만 원대 이하의 가격을 자랑하는 의상으로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YouTube 'BYC'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했음에도 이날 아린은 독보적인 미모를 선보였다.


아린은 편안한 스타일의 잠옷부터 민소매 티셔츠, 와이드 밴딩 바지 등을 고급스럽게 소화해냈다.


뽀얀 피부에 그림 같은 이목구비를 지닌 아린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YouTube 'BYC'


여기에 카메라 렌즈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인 아린은 보는 이의 설렘을 무한 증폭시켰다.


새 광고 속에서 러블리함으로 똘똘 뭉친 아린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은 최근 '살짝 설렜어'로 가요계 정상을 차지했다.



YouTube 'BYC'


YouTube 'B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