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머리' 짧게 자르고 얼짱 각도 유지하며 세젤귀 '남친짤' 찍은 윌리엄

Instagram 'williamhammington'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귀여운 '남친짤'을 생성했다.


8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윌리엄은 아찔한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 앞에 섰다.



Instagram 'williamhammington'


윌리엄은 방금 샤워를 마친 듯 젖은 머리칼과 뽀얀 피부를 과시해 랜선 이모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똘똘한 눈을 자랑하는 윌리엄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거기에 윌리엄의 그윽한 표정은 보는 이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한편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Instagram 'william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