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오늘(3일) '25번째 생일' 맞은 레드벨벳 조이의 '세젤예' 일상 사진

Instagram '_imyour_jo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오늘(3일) 25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고 있다.


1996년 9월 3일 제주도에서 태어난 조이는 레드벨벳의 '섹시 다이너마이트'를 맡고 있다.


데뷔 초부터 '청순 섹시' 외모로 주목받아온 조이는 깜찍한 외모와 넘치는 애교로 많은 남성 팬들의 가슴을 흔들었다.


이후 농염한 섹시미를 뽐내는 등 반전 매력으로 수많은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했다.



Instagram '_imyour_joy'


올해 25살이 된 조이는 뛰어난 댄스 실력은 물론 아름다운 미모까지 갖춘 그야말로 팔방미인으로 통한다.


데뷔 초반부터 완성형 미모를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조이는 맑고 청아한 음색을 가진 보컬로 그룹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드라마 OST로 사랑받고 있다.



Instagram '_imyour_joy'


연기에도 도전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하고, 다른 멤버들에 비해 예능감이 좋아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기도 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델 같은 비율과 과즙 뚝뚝 떨어지는 비주얼을 뽐내며 주목받고 있는 조이.


아래 레드벨벳의 매력 부자를 맡고 있는 조이의 인형 같은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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