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셔츠 풀어헤치고 새빨간 입술로 '섹시+퇴폐미' 뽐낸 블랙핑크 제니

엘르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비주얼을 과시해 뭇 남성 팬의 마음을 흔들었다.


21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제니와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가을 테마로 진행한 화보에서 제니는 여신으로 변신해 카메라 렌즈 앞에 섰다.


신이 직접 빚은 듯 예술 작품 같은 미모를 지닌 제니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엘르


특히 그는 붉은색 립을 칠한 모습으로 뭇 남성 팬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새빨간 입술에 흑발 생머리를 연출한 제니는 퇴폐적인 분위기를 한껏 뽐냈다.


제니는 입을 살짝 벌리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 렌즈 정면을 응시해 무한 설렘을 유발했다.



엘르


입은 셔츠를 풀어 헤친 제니는 물오른 관능미로 뭇 남성 팬의 심장을 강타했다.


여기에 제니는 얼굴이 화면에 가득 차는 사진으로도 굴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8일 미국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피처링한 신곡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