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풀 뱅 앞머리+올림머리' 조합으로 바비인형 미모 뽐내는 '40세' 송혜교 근황

슈콤마보니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새 화보에서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18일 슈콤마보니는 송혜교와 함께한 2020년 가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혜교는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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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그는 '바비 인형'을 연상케 했다.


특히 송혜교는 이마를 무겁게 덮는 '풀 뱅' 앞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하나로 올려 묶은 올림머리가 송혜교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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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안 예쁜 날이 없다", "40살로 안 보인다", "진짜 여신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5일 광복 75주년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우토로 마을에 대형 안내판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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