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10년 전이랑 달라진 게 1도 없는 '인간 방부제' 송지효 미모 클래스

JTBC '우리, 사랑했을까'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송지효가 역대급 '방부제'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송지효는 JTBC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영화사 프로듀서 노애정 역을 맡아 사각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드라마에서 그는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과시하며 남심을 뒤흔들었다.


인기에 힘입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10년째 달라진 게 없는 송지효 미모"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런닝맨'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10년 SBS '런닝맨' 출연 당시 송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은 송지효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막만 한 얼굴에 투명한 피부를 소유한 그는 '바비 인형'을 연상케 했다.


특히 10년 전 송지효의 모습은 최근 드라마 속 그의 모습과 비교해도 거의 변화 없었다.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


SBS '런닝맨'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그는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손꼽힌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진짜 방부제 미모다", "한결같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송지효가 출연 중인 JTBC '우리, 사랑했을까'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