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엄마 판박이' 미모로 무서운 유전자의 힘 증명한 박슬기 딸 소예

Instagram 'impolaris'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리포터 박슬기가 자신과 똑닮은 딸 소예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한 달 전 사진. 소예 곰돌이 옷, 모자 셋. 이제 작아 못 입어요. 열심히도 컸구나. 반면 제 머리숱은 날이 갈수록 헛헛"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슬기가 딸 소예 양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야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딸 소예 양의 귀엽고 앙증맞은 비주얼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Instagram 'impolaris'


특히 엄마를 똑닮은 소예 양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또한 화장기 하나 없이 민낯인 박슬기의 투명한 피부도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7년 광고 회사 PD와 1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그는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딸 소예 양을 얻었다.




Instagram 'impol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