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키 '193cmX178cm' 장신 커플 제이콥♥젠다야 커플 일상 사진

Splash News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배우 제이콥 엘로디와 배우 겸 가수 젠다야 콜맨 커플이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속 친구에서 시간이 흘러 현실 속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


이들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커플 일상 사진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외 매체에는 스타일리시한 패셔니스타 커플 제이콥과 젠다야의 일상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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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인기 드라마 '유포리아'에서 10대 청소년 연기를 맡으며 호흡을 맞춰왔다.


당시 이들은 '쿨한 사이'라며 열애 사실을 부인했지만, 올해 2월 두 사람이 로맨틱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연인 사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뉴욕 시내에서 공개적으로 키스하는 장면이 목격됐고, 각종 매체는 두 사람과 친밀한 소식통을 인용해 한동안 만나왔다고 보도했다.


친한 친구로 시작됐지만, 드라마 촬영이 끝난 뒤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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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공개된 이들의 커플 사진을 보면 한 눈으로 봐도 알콩달콩한 모습이다.


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고 서로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누구의 눈치도 않고 맘껏 표현한다.


매일 따라다니는 파파라치에 제이콥이 가운뎃손가락을 날리자 젠다야가 말리는 모습도 눈에 띈다.


아래 키 193cm 제이콥 엘로디와 키 178cm 젠다야 콜맨의 화보 같은 커플 사진을 모아봤다. 너무 예뻐서 부러워하기도 지친다(?)는 두 사람의 모습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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