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내돈내산' PPL 논란 이후 홀쭉해진 근황 공개한 강민경

Instagram 'iammingki'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다비치 강민경이 '협찬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적한 카페에서 빵을 먹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민경은 독보적인 청순미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이전보다 눈에 띄게 마른 그의 몸매였다.



Instagram 'iammingki'


가녀린 어깨라인을 과시한 강민경은 평소보다 더욱 마른 모습이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오랜만의 근황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민경'에 자신이 직접 돈을 주고 구매한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협찬 및 광고로 건당 수천만 원의 금액을 받은 제품을 소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Instagram 'iammingki'


강민경은 "협찬을 받고 광고를 진행한 것은 영상과 '더보기'란에 설명했다"라고 답했다.


이후 그는 오랜 기간 연예인 일에 종사하며 협찬과 간접 광고를 가볍게 생각했다며 해당 대처가 올바르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한편 강민경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강민경'의 구독자 수는 27일 오전 9시 기준 약 65만 명이다.


Instagram 'iamming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