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금)

드디어 오늘(8일) '하시 3' 마지막 방송서 '최종 커플' 나온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하트시그널 시즌3' 마지막 회가 곧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러한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적극적으로 속마음을 드러낸 시그널 입주자의 마지막 선택이 전파를 탄다.


앞서 박지현과 김강열, 이사흔과 천인우, 서민재와 임한결은 서로를 선택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반면 정의동의 선택을 받은 천안나는 김강열에게 시그널을 보내며 예측 불가한 감정선을 형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열과 박지현은 제주도 마지막 데이트에서 생긴 미묘한 균열을 서울에서 이어간다.


서로 어색한 기류를 느낀 이들은 최종 선택을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천인우만을 바라보던 이가흔 역시 돌연 차가운 모습을 보여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게 한다.


이성을 향한 감정을 적나라하게 그려내 시청자 마음을 콩닥거리게 하는 '하트시그널 시즌3' 최종회 예고편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들의 모습이 담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오늘(8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Naver TV '하트시그널 시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