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신곡 '몬스터' 티저 뮤비서 작정하고 '고농축 섹시미' 발산하는 아이린&슬기

YouTube 'SMTOWN'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가 유닛 데뷔를 앞둔 가운데 남심에 불을 지피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SMTOWN'에서는 아이린과 슬기의 신곡 '몬스터'(Monster)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린과 슬기는 아찔한 관능미를 발산한다.


강렬한 일렉트릭 사운드에 맞춰 춤을 추는 이들은 음악보다 격렬한 댄스로 보는 이의 마음을 훔친다.



YouTube 'SMTOWN'


영상 포문을 여는 아이린은 짧은 핫팬츠에 롱부츠를 신고 등장한다.


그는 긴 생머리에 오프숄더 패션의 상의를 입은 그는 관능적인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어 등장한 슬기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로 카메라 앞에 나서 설렘을 안긴다.



YouTube 'SMTOWN'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는 슬기는 절제된 표정과 댄스로 팬의 심장을 강타한다.


아이린과 슬기가 작정하고 준비한 듯한 매혹적인 자태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레드벨벳 최초 유닛 그룹을 결성한 아이린과 슬기는 오는 6일 오후 6시 신곡 '몬스터'를 발매한다.






YouTube 'SM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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