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1일(토)

'닭 가슴살 사업'으로 연매출 180억 찍었다더니 한강뷰 보이는 고급 아파트로 이사간 허경환

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허닭'이라는 닭 가슴살 사업으로 지난해 연 매출 180억 원을 찍었다고 고백한 개그맨 허경환이 호화로운 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허경환(40)이 매니저와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경환이 혼자 살고 있는 집도 나왔다.


허경환은 한강 조망이 돋보이는 럭셔리한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혼자 살기엔 넓어 보이는 거실과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 옷으로 꽉 찬 드레스룸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VCR로 보고 있던 유병재는 "성공한 인생 산다"라며 감탄했다.


허경환은 다 가졌다는 표정으로 발코니에 기대어 여유롭게 한강뷰를 바라봤다.


성공한 CEO로 보이고 싶어 설정한 듯한 허경환의 오그라드는(?) 포즈에 전현무는 "아, 뭐 하는 거야!"라며 질투심을 대놓고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Naver TV '전지적 참견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