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한국 여자와 '결혼'하는게 꿈이라고 밝힌 '얼굴 천재' 외국 모델

Instagram 'koreanmuffin'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는 게 꿈이라는 폴란드 출신 모델 매튜 노비츠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매튜 노비츠(26)는 한국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모델로, 현재는 SBS funE 채널의 '왈가닥뷰티'에 출연 중이다.


184cm의 큰 키와 잘생긴 얼굴을 가진 그는 과거 SNS에 "한국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매튜 노비츠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홀트를 닮은 비주얼로 단숨에 여심을 녹이는 마법같은 능력을 갖고 있다.



Instagram 'koreanmuffin'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해 한국인과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소통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6살에 우리나라에 처음 온 매튜 노비츠는 현재도 한국에서 살고 있어 국내 문화도 잘 이해하고 있다.


완벽한 외모와 능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사랑까지 남다른 매튜 노비츠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저랑 결혼합시다", "여친 지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설레는 비주얼로 한국 여성들의 마음을 한번에 빼앗은 매튜 노비츠가 누구인지 직접 확인해보자.




















Instagram 'koreanmuf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