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아가타 파리에서 여름을 맞이해 컬러풀한 미니 자동차 모티브가 포인트인 유아용 목걸이를 출시했다.
미니 자동차 목걸이는 앙증맞은 크기와 자동차의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제품으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자동차 팬던트는 매끈하고, 반짝이는 에나멜 소재가 적용되어 컬러 및 디자인에 사실적인 표현을 더했다.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이름과 연락처를 새길 수 있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미아방지용 목걸이를 찾는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아기자기한 자동차 펜던트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가타의 미니 자동차 목걸이는 전국 아가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