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오늘(14일) 생일을 맞았다.

14일 트와이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쯔위의 사진을 올리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1999년생으로 이날 22번째 생일을 맞은 쯔위를 향해 각국의 팬들 또한 뜨거운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할 때부터 쯔위는 화려한 비주얼로 단숨에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쯔위는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코 등 완성형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홀렸다.

그림 같은 비주얼로 매 콘셉트마다 찰떡같은 소화력을 보이는 쯔위는 트와이스의 대표 비주얼 멤버로 어느새 자리 잡았다.

지난 1일 컴백한 후 신곡 '모어 앤 모어'(MORE & MORE) 활동에서도 쯔위는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입덕'을 부르는 중이다.

데뷔 6년 차를 맞은 쯔위가 앞으로 트와이스로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