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그윽한 눈빛' 보내며 아찔한 '남친짤' 대거 방출한 벤틀리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아찔한 자태를 뽐내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13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형 윌리엄이 찍어준 벤틀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상의를 탈의한 벤틀리는 아찔한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 앞에 섰다.



Instagram 'bentleyhammington'


뽀얀 속살을 드러낸 벤틀리는 요정 같은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여기에 앞머리와 옆머리를 일자로 자른 벤틀리는 레고를 떠올리게 하는 헤어스타일로 인형 같은 아우라를 과시했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똘망똘망한 눈을 자랑하는 벤틀리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Instagram 'bentleyhammington'


벤틀리는 카메라 렌즈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기도 해 랜선 이모, 삼촌 팬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 살며시 미소를 짓는 벤틀리의 모습은 훈훈한 남친짤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벤틀리는 형 윌리엄,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Instagram 'bentley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