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분위기 확 바뀌고 더 예뻐진 소녀시대 유리 최근 모습

Instagram 'yulyulk'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치명적 매력을 뽐내며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긴 웨이브 머리를 길게 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 오뚝한 콧대를 자랑한 유리는 흑발 헤어와 대비되는 강렬한 레드 립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Instagram 'yulyulk'


전과 비슷한 듯 보이나 어딘가 달라진 것 같은 매력을 뽐내는 유리의 모습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치명적인 표정에 더해진 성숙한 분위기는 유리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듯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뭔가 모르게 달라진 것 같은데 예쁘다", "흑발에 레드 립 섹시하다", "여전히 건강미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로 가수 데뷔한 유리는 OCN '동네의 영웅', SBS '피고인'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도 병행해 오고 있다.


유리는 지난 4월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하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Instagram 'yulyu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