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폭풍성장해 벌써 15살·13살된 '아빠 어디가' 성동일 아들딸 준이·빈이 근황

tvN '바퀴 달린 집'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성동일의 아들 준이와 딸 빈이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는 성동일이 바퀴 달린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동일은 자신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집을 소개하며 준이와 빈이의 모습도 함께 전했다.


최근 근황이 공개되지 않았던 준이와 빈이가 오랜만에 등장하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tvN '바퀴 달린 집'


벌써 15살, 13살이 돼 부쩍 자란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긴 준이와 빈이.


아버지와 비슷한 덩치를 자랑하는 준이의 모습은 놀라움을 안기기 충분했다. 말괄량이였던 빈이도 훌쩍 자란 모습이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장난꾸러기 모습을 보였던 빈이는 다소곳해진듯한 의외의(?) 근황을 전했다.



tvN '바퀴 달린 집'


두 사람은 나이와 체격은 커졌지만 새 집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보기도 하고 장난을 치며 좋아하는 등 여전히 아기 같은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준이는 여전히 의젓한 모습, 빈이는 몰라보게 자라 어린이가 된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이다.


과거 '일밤-아빠! 어디가?'를 봤던 시청자들은 준이와 빈이의 반가운 근황에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Naver TV '바퀴 달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