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독보적인 비주얼로 아이즈원 멤버 중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강혜원.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학창 시절 강혜원의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구들과 놀이공원에 놀러 간 강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강혜원은 10대 시절에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소유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뽀얀 피부를 가진 강혜원은 어린 시절부터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하며 '모태 여신'임을 입증했다.

반묶음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극강의 청순함을 과시하며 남심을 뒤흔들었다.

짙은 분홍색 셔츠에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강혜원은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특히 그는 길쭉한 팔다리로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어릴 때부터 완성형이었구나", "지금이랑 똑같다", "미모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강혜원이 속한 그룹 아이즈원은 오는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오나이릭 다이어리'(Oneiric Diary)를 발매한다.